큰 형님 이운재, 한마디
OSEN 기자
발행 2009.03.26 17: 28

오는 4월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26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대표팀은 이에 앞서 28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다. 훈련을 마치고 이운재가 선수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