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급 공무원' 제작보고회 현장
OSEN 기자
발행 2009.03.27 11: 52

액션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의 제작보고회가 2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태라 감독과 주연배우 김하늘 강지환이 참석했다. 이 영화는 절대 유출돼서는 안될 화학무기를 노리는 해외 범죄조직에 맞서는 대한민국 비밀 첩보요원의 활약상을 그려낸 영화로 내달 23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7급 공무원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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