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손만 들고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3.27 19: 45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강을준 감독이 파울 판정에 대해 신동재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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