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가뿐하게 병살처리하자'
OSEN 기자
발행 2009.03.28 14: 31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무사 1루 최동수 내야땅볼때 1루 주자 김광삼 2루에서 포스아웃 병살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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