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조금 아쉬운데'
OSEN 기자
발행 2009.03.28 14: 32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이재주의 안타때 LG 이대형 중견수가 다이빙캐치를 하였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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