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득점을 올리는 박용근'
OSEN 기자
발행 2009.03.28 14: 44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만루 안치용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박용근 태그업 동점 득점을 올리며 박병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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