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수,'아이고 옆구리야'
OSEN 기자
발행 2009.03.28 14: 53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만루 최동수 KIA 임준혁 투수로 부터 몸에 맞는볼로 진루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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