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재영이형,투구 좋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3.28 15: 48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가 4-3 역전 승리를 거두며 마무로 나온 이재영이 김태군 포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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