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찬스다!'
OSEN 기자
발행 2009.03.28 20: 16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근호가 이라크 문전에서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