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절대 못주지!'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지성과 이라크 모하메드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