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박지성-황재원,'치열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3.28 20: 24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주영 박지성 황재원이 크로스를 받기 위해 이라크 선수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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