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내가 최고지!'
OSEN 기자
발행 2009.03.28 20: 31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 13분 한국 김치우가 기성용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발리슛을 성공시키고 이근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