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올해도 제 도루실력 기대해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3: 16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1루 LG 안치용 타석에서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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