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이대로만 하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3: 26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2루 LG 안치용이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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