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몸을 날리며!'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3: 57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LG 최동수의 좌중간 타구 때 KIA 좌익수 장성호가 다이빙 캐치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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