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환하게 웃으며'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4: 02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1루 LG 이진영이 중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윤덕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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