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너무 아프다고!'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4: 38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1루 KIA 안치홍 타석때 1루 주자 김선빈이 2루 도루 성공, 손에 공을 맞고 부상을 당한 후 괴로워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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