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이제부터 계속 뜁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4: 51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를 마치고 1루 주자였던 KIA 이용규가 중견수를 맡기 위해 헬멧을 김동재 코치에게 주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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