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그래 최고다!'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5: 18

'NH농협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삼성화재 손재홍이 공격을 성공시키자 리베로 여오현이 같이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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