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재,'용규야 잘해줬다'
OSEN 기자
발행 2009.03.29 15: 34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이용규가 타석에 올라 좌전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동재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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