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한국시리즈 우승팀이 먼저 해야지요!'
OSEN 기자
발행 2009.03.30 15: 48

오는 4월4일 부터 열리는 '200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8개구단 감독및 대표선수,신인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각팀의 출사표 인터뷰에 김인식 감독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김성근 감독에게 마이크를 건네주고 있다./교육문화회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