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잘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3.30 15: 50

오는 4월4일 부터 열리는 '200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8개구단 감독및 대표선수,신인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한화 김인식 감독이 잘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신경현 선수를 주목해주기를 바란다며 얘기를 하고 있다./교육문화회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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