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윤석민,최희섭 선수가 기대된다.'
OSEN 기자
발행 2009.03.30 15: 51

오는 4월4일 부터 열리는 '200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8개구단 감독및 대표선수,신인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KIA 조범현 감독이 윤석민,최희섭 선수의 활약에 기대된다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교육문화회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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