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4일 부터 열리는 '200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8개구단 감독및 대표선수,신인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롯데 신인 오병일이 올시즌 포부와 목표를 이야기 하며 신인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아서 신인왕 되기가 쉬울거 같지 않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교육문화회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