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CJ인터넷,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4: 17

CJ인터넷(대표이사:정영종)과 한국야구위원회(총재:유영구)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엠블럼과 야구 사랑 캠페인 '야구가좋아'를 발표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CJ인터넷은 첫 해 35억등 계약 기간 3년의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야구 후원을 결정했다.이로써 올해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명칭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로 정해졌다. 조인식을 가진후 유영구 총재와 정영종 대표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라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