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골문은 내가 지켜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7: 21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운재가 골키퍼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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