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범석,'자! 넣어보세요'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7: 26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오범석이 슈팅 훈련중 잠시 골키퍼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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