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OSEN 기자
발행 2009.03.31 17: 40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태극전사들이 술래잡기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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