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푸는 북한 골키퍼 김명길
OSEN 기자
발행 2009.03.31 20: 17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북한 대표팀이 31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북한 GK 김명길이 몸을 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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