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는 1일 오전 목동야구장에서 2009시즌 성공적인 시즌을 기원하는 필승기원제를 실시했다. 히어로즈에 따르면 이번 기원제에는 이장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 김시진 감독 및 코칭스태프, 주장 송지만, 신인 장영석 선수 등이 참석, 2009시즌 선수단의 무사와 필승을 기원했다. letmeout@osen.co.kr 히어로즈 제공.
히어로즈, 2009 시즌 필승기원제 실시
OSEN
기자
발행 2009.04.01 1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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