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22번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9.04.01 21: 10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장을 찾은 피겨 요정 김연아가 하프타임 때 그라운드에 나와 대표팀 유니폼을 기념으로 받은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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