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제가 22번 선수랍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4.01 21: 44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하프 타임때 정몽준 의원으로부터 김연아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받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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