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개막전 입장권을 사기위한 행렬
OSEN 기자
발행 2009.04.03 15: 55

일본 센트럴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중인 이승엽이 3일 도쿄돔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가진다. 개막전 경기가 열리는 도쿄돔에 팬들이 입장권을 사기위해 줄을 서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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