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장훈이형,좀 들어갑시다.'
OSEN 기자
발행 2009.04.03 19: 46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4차전 경기가 3일 오후 부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부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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