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이거 파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4.03 20: 22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4차전 경기가 3일 오후 부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추승균의 슛에 앞서 전자랜드 김성철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부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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