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감독에게 기념품 전달하는 CJ인터넷 정영종 대표'
OSEN 기자
발행 2009.04.04 14: 3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한화 개막 경기가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CJ 인터넷 정영종 대표가 양팀 감독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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