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태균형도 한방 날려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4.04 15: 0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한화 개막 경기가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디아즈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때 김태균이 선행 득점 주자를 환영해주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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