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아이고 내 엉덩이'
OSEN 기자
발행 2009.04.04 15: 3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한화 개막 경기가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 김태균이 SK 존슨 투수로 부터 몸에 맞는 볼로 진루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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