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투로 공을 뿌리는 마정길'
OSEN 기자
발행 2009.04.04 15: 5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한화 개막 경기가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한화 마정길 투수가 중간계투로 나와 공을 뿌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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