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선두타자는 진루해야해'
OSEN 기자
발행 2009.04.09 21: 4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롯데자이언츠 경기가 9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9회초 선두타자 홍성흔이 내야안타를 날리고 1루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며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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