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규민이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4.09 21: 4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롯데자이언츠 경기가 9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려 LG가 선발 봉중근의 호투화 안치용의 3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6-3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