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민-임시형,'이런 놓쳤네!'
OSEN 기자
발행 2009.04.10 15: 01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0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안젤코의 강타가 현대캐피탈 하경민 임시형이 블로킹을 뚫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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