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나와 승부를 피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4.10 19: 3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3루 한화 이범호 타석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이 고의사구로 만루를 만들고 있다. /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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