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슛을 시도하는 브랜드
OSEN 기자
발행 2009.04.10 19: 4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경기가 1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브랜드가 동부 김주성 크리스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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