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김태균! WBC서 대단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4.10 20: 1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볼넷으로 1루에 나간 후 한화 1루수 김태균의 등을 두드리며 말을 걸고 있다. /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