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양훈,'우리가 해냈어!'
OSEN 기자
발행 2009.04.10 21: 4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한화는 류현진의 호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으로 롯데에 8-3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신경현 포수와 양훈 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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