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실점 위기를 넘겼어'
OSEN 기자
발행 2009.04.10 21: 4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10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루 조인성의 안타성 타구를 내야수의 호수비에 아웃 처리시키자 고창성 투수가 환호하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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