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지니 축하 물세례 받아라'
OSEN 기자
발행 2009.04.10 22: 3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10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려 LG가 3연타석 홈런을 날린 페타지니가 9회 1사 만루에서 끝내기 홈런을 날리며 팀을 8-5 승리로 이끌었다. 9회말 1사 만루 페타지니가 만루 홈런을 날리자 홈인 하는 페타지니를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