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블로킹이 심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4.11 15: 34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3차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경기가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모비스 토마스가 삼성 헤인즈와 레더의 블로킹을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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