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득점 찬스 만들어놓고'
OSEN 기자
발행 2009.04.11 18: 4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11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3루 이종욱 우전 적시타때 1루 주자 고영민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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